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공화국 (문단 편집) == 기타 == 영어권에서는 신문 기사 등에서 각국 정부를 직접 지칭하지 아니하고 그 나라의 수도를 간접 지칭하는 일이 꽤 있다. 이러는 맥락에서는 '서울'은 남한 정부를, '평양'은 북한 정부를, '워싱턴'은 미국 연방정부를, '베이징'은 중국 중앙정부를 의미하는 식. 이 때는 대한민국에서 쓰이는 '서울 공화국'처럼 비꼬는 의미가 아닌 각국 정부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므로 사용 맥락은 다르다. MBC 라디오의 [[싱글벙글쇼]]에 <서울 공화국>이라는 코너가 있었다. 무려 5공시절에 [[전두환 정권]]을 (우회적으로나마) 까던 유일한 코너였기에 상당히 청취율이 높았다고 한다. 오프닝에 군홧발 소리가 저벅저벅 울리는 것부터가 예사롭지 않았던 코너. 사실 반영 실력이 좋은 시드 마이어의 문명팀은 [[문명 5]]에서 의도치 않게 이 사실을 반영했는데, 그것은 수도에 과학 관련 건물이나 불가사의를 지으면 추가 과학력을 주고, 전문가나 위인 시설에 과학력을 주는 종특이다. 불가사의나 건물을 지으려면 노동력이 필요하고, 노동력은 인구에서 나오고, 인구 부양하려면 식량이 필요하니 숲을 개간하고, 도시를 발전시키다 보면 전문가가 필요해서 또 인구부양하다 보면 인구가 40을 넘긴다.[* 문제는 원자력 시대에서 주변을 온통 논으로 도배를 해도 인구가 43~45를 넘어서면 식량부족이 뜬다.] 수도권 과밀화 현상으로 인해 지방의 인구가 줄어들어서 지방에서는 [[외국인]]들이 많이 있게 되었고 [[https://www.youtube.com/watch?v=-e4o2R6P5hc|그들이 지방의 주요 구성원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